오성첨단소재, 5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성첨단소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오늘(8일)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307만 3,140주이며,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9월17일이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에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307만 3,140주이며,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9월17일이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