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첨단소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오늘(8일)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307만 3,140주이며,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9월17일이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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