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지난 6월 28일 기준으로 이노션의 지분이 종전 10.95%에서 12.10%로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또 신세계푸드 지분은 11.14%, 농심은 12.15%, 엔씨소프트는 12.56%, 신세계I&C는 12.36%, 신세계는 14.29%, 태영건설은 10.81%, 영원무역은 11.01%, 유한양행은 10.60%, 와이지-원은 11.18%로 각각 늘었다고 회사별로 공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