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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年 5% 금리 주는 '통신사 적금' 한달새 4만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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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銀-SKT-핀크 합작 상품
    가입고객 65%가 2030 젊은층
    年 5% 금리 주는 '통신사 적금' 한달새 4만명 몰렸다
    SK텔레콤 고객이면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5%의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적금에 한 달 새 4만 명이 몰렸다.

    대구은행과 SK텔레콤, 핀테크(금융기술) 업체 핀크가 지난 5월 말 출시한 ‘T하이(high)5 적금’의 가입자가 최근 4만 명을 기록했다. 대구은행이 그동안 출시한 적금상품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이 상품의 하루 평균 판매량은 대구은행 지점 전체 하루 판매량(500건)의 세 배 수준에 달했다. 대구은행에서 히트 상품을 선정하는 ‘명예의 전당’ 후보에도 올랐다.

    금리가 일반 적금의 두 배 수준인 게 이 상품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기본금리 연 2%에 만기까지 SK텔레콤 회선을 유지하고 대구은행 마케팅 활용에 동의하면 우대금리 2%포인트를 얹어준다. 이동전화 5만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하면 1%포인트를 캐시백으로 추가해준다.

    이 상품 가입자는 주로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30대가 전체 가입 고객의 65%를 기록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통상 한 달간 2만 명 이상 가입하면 성공한 적금상품으로 통한다”며 “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생활비를 아껴 목돈을 만들려는 고객의 호응이 높다”고 분석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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