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낙연, 대정부질문 대비 장관 소집…日 수출규제 대응 검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사진=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사진=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대비해 관계 장관들과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이번 대정부질문에서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문제가 중점적으로 거론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날 정부의 대응방안도 검토·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총리실 등에 따르면 이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6시까지 `주요 현안 간담회`라는 이름 아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부처 장관들과 비공개로 만난다.

    오전에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분야, 오후에는 경제 분야와 교육·사회·분야별 주요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는 오는 9일 정치·외교·안보·통일 분야, 10일 경제 분야, 11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한다. 통상 대정부질문 이전에 총리와 장관들이 만나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데, 이날 모임 역시 이와 같은 성격이다.

    다만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국내 기업들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총리, 대정부질문 대비 장관 소집…日 수출규제 논의할듯

      '강제징용 관련 TF'도 잇달아 리스크 대응 회의 열어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대비해 관계 장관들과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특히 이번 대정부질문에서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2. 2

      이재용 부회장, 이르면 내일 일본 방문…"수출규제 해결책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조만간 일본을 방문해 최근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최근 김기남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

    3. 3

      文대통령, 10일 대기업 총수 만난다…日 수출규제 대책논의 주목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 30대 그룹 총수를 중심으로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이후 6개월 만에 주요 대기업 총수들을 만나는 것으로 최근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 등으로 국내 기업들이 타격을 받을 것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