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4일 연속 순매수(31.0만주)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4일 연속 순매수(31.0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91.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63.6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70.7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19.3%, 62.0%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31.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NHN한국사이버결제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성장의 기다림이 나오는 순간 - 메리츠종금증권, BUY(신규)
07월 01일 메리츠종금증권의 윤주호, 이창석 애널리스트는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해 "？ 전자지급결제 대행서비스(PG), 온/오프라인 VAN서비스 사업을 영위- PG매출액 증가는 온라인, 모바일 쇼핑 증가에 따른 수혜- 페이코를 비롯한 다양한 페이(삼성페이, 네이버페이, 배민페이 등)와 연동- 설비투자가 필요없는 온라인 VAN 사업부가 실적성장 Key Driver- 신규사업(아웃바운드 해외결제, QR을 이용한 O2O플랫폼) 실적 가시화"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