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가 브리핑] 울산 민중당,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지지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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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당 울산시당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3∼5일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촉구하며 총파업을 진행하는 것과 관련해 지난 2일 하루 이들 파업을 지지하는 1인 시위 진행.
이날 1인 시위는 임수필 북구의원 등 민중당 당원들이 참여해 울산지역 초·중·고 앞 100여 곳에서 펼쳐져.
민중당은 "우리 아이들에게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울산시민들과 함께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young@yna.co.kr
/연합뉴스
이날 1인 시위는 임수필 북구의원 등 민중당 당원들이 참여해 울산지역 초·중·고 앞 100여 곳에서 펼쳐져.
민중당은 "우리 아이들에게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울산시민들과 함께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young@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