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프론, 김영호·노기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고은빛 기자 입력2019.07.02 14:16 수정2019.07.02 16: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메디프론은 효율적 경영을 위해 김영호 대표이사에서 김영호, 노기선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한다고 2일 공시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영호, '불법촬영물로 협박 금지' 성폭력특례법 개정안 발의 2 파인아시아운용 신임 대표에 이수형씨 3 '육종암 수술' 김영호 퇴원, 한 달간 항암치료 전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