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기 하림배 전국아마여자국수전] 전국아마 여자국수전 결승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이 지난달 28일 예선을 시작으로 스물네 번째 막을 올렸다. 최정 9단, 오유진 6단, 강지수 초단이 전기 대회 시드를 받았다. 김채영 5단, 조혜연 9단, 김다영 3단 등 예선 통과자 13명을 더해 본선은 16강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참고도1
참고도1
지난달 16일 열린 제44기 하림배 전국아마여자국수전 결승전 기보다. 백8로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참고도1의 정석이 평범했다. 하지만 알파고 이후 8·10이 더 낫다는 평이다. 참고도1의 정석은 거의 없어지다시피 됐다. 흑은 13으로 바로 나와 끊어서 급전이다. 19까지는 정석이다.
참고도2
참고도2
백은 20으로 바로 움직이는 수를 택했다. 움직인다면 실전 20·22가 좋은 행마다. 20으로 참고도2는 흑에게 좋은 모양을 줘서 나쁘다. 26은 기민한 교환이다. 35까지 바꿔치기 형태가 됐다.

박지연 5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