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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에 임시사무소 만든 해외 금융기관에도 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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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올해 보조금 대상 확대…1억5천만원 지원

    서울시는 올해부터 금융기관 보조금 지원 범위를 확대해 여의도에 임시 사무소를 설치한 해외 금융기관에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여의도에서 창업한 국내외 금융기관에 보조금을 지원해왔는데 올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지점 설립 전 임시 사무소를 설치한 해외 금융기관에도 보조금을 주기로 했다.

    시는 "임시 사무소가 지점과 주사무소를 설립하기 전 사전 조사단계에 설치되는 만큼 서울 진출을 계획하는 해외 금융사에 실질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보조금 지원 규모는 1억5천만원이다.

    보조금은 크게 ▲ 사업용 설비 설치자금 ▲ 신규고용자금 ▲ 대학원 교육훈련자금으로 나뉜다.

    설치자금은 설치비의 최대 10%, 고용자금과 교육훈련자금은 한 명당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서울시는 이달 19일까지 이메일과 방문 접수를 통해 보조금 신청을 받은 후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과 보조금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여의도에 임시사무소 만든 해외 금융기관에도 보조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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