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9.06.29 01:04
수정2019.09.26 00:00
일본 오사카에서 28일 개막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디지털 경제 혁신’ 세션에 참석해 발표를 듣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무역분쟁으로 세계 경제가 ‘축소 균형’을 향해 치닫는 ‘죄수의 딜레마’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미·중 무역갈등에 우려를 나타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