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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대, 두 번째 ‘사회적가치 국회토론회’ … 공공기관의 역할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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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대, 두 번째 ‘사회적가치 국회토론회’ … 공공기관의 역할론 논의
    신한대학교(총장 서갑원)는 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최운열 국회의원, 김정우 국회의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기술보증기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예금보험공사와 공동으로 『사회적가치 연속토론회』를 열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구현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라는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하여 공공기관의 경영목표 설정과 경영전략 수립에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기 위한 전략적인 접근방안을 모색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촉진하고자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날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연세대 행정대학원 홍순만 부원장은 “공공기관들이 본연의 목적 업무와 사회적 책임에 충실할 때 창출되는 각종 성과가 사회적 가치”이며, “조직의 핵심역량을 활용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그 계획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기존 경영전략과 통합하여 경영효율성과 사회적 가치의 균형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자로 나선 송정진 기술보증기금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 지점장과 전완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은 사회적 가치 통합 전략을 기관의 우수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특히 이날 우수사례로 소개된 두 기관은‘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한 기관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3명의 주제발표에 이어, 이 현 신한대 사회적가치추진단 교수를 좌장으로 김남현 예금보험공사 연구위원, 오영민 동국대 교수, 유동우 울산대 교수, 이동규 동아대 교수, 정향우 기획재정부 공공정책총괄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서 신한대학교 사회적가치추진단 이 현 교수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별개의 추가적인 행위로 보지 않고 비즈니스 전략에 완전히 통합시킨다면, 사회적 가치 창출은 기회와 혁신 그리고 경쟁우위의 원천이 될 수 있다”며 “조직과 사회는 상호의존적(Interdependent)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할 때 사회적 가치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론회를 개최한 신한대학교 서갑원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정운영의 핵심적인 방향과 가치를 담고 있는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술기관으로서 우리대학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제와 방안들에 대한 연구와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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