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주)나린, 전남 화순군에서 첫 삽을 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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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주)나린이 지난 24일(월) 전라남도 화순군에서 ‘스마트팜 태양광발전소’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지난 2019년 1월 14일 6차 산업의 선두주자를 목표로 창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 주민들과의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한 민원으로 인해 사업에 진척이 어려웠던 기존 태양광 사업들과 다르게, 당사에서 진행한 이번 착공식은 마을 주민들의 환영속에서 이루어졌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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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업은 지난 2019년 1월 14일 6차 산업의 선두주자를 목표로 창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 주민들과의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한 민원으로 인해 사업에 진척이 어려웠던 기존 태양광 사업들과 다르게, 당사에서 진행한 이번 착공식은 마을 주민들의 환영속에서 이루어졌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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