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최대주주 함영준 회장의 친인척인 함영범·영욱·정원 씨가 26일 자사주 총 2천711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지분은 59.15%에서 59.07%로 감소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