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남자의 변신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패션위크 무대에 오른 모델들이 프랑스 패션 브랜드 피갈레의 2020년 봄·여름 시즌 남성복을 선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