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남자의 변신 입력2019.06.24 17:56 수정2019.06.25 02:3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패션위크 무대에 오른 모델들이 프랑스 패션 브랜드 피갈레의 2020년 봄·여름 시즌 남성복을 선보이고 있다.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0여개의 LED로 얼굴 이어 두피까지 관리…셀리턴 '최고급' LED마스크 승부 LED(발광다이오드) 파장을 이용해 피부를 관리하는 LED 마스크는 흔하다. 피부과나 고급 에스테틱에 가야 받을 수 있던 피부 관리를 집안에서 할 수 있게 만든 회사가 ‘셀리턴’이다. 2013년... 2 '떡볶이' 별뽀빠이 '볶음면' 짱구…장수 과자의 변신 별뽀빠이, 사또밥, 짱구…. 올해로 출시 40여 년 된 삼양식품의 과자다. 평균 나이 43세. 이 과자들이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다시 탄생했다. 편의점 CU는 삼양과 손잡고 장수 과자인 별뽀빠이, 사또... 3 최원식 쌤소나이트코리아 신임 사장 쌤소나이트코리아는 24일 최원식 투미 사업부 총괄(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최 사장은 쌤소나이트, 쌤소나이트 레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투미 등 9개 캐리어·가방 전문 브랜드의 한국 사업을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