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부회장, 장애인시설서 봉사 입력2019.06.20 17:31 수정2019.06.21 00: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성진 LG전자 부회장(가운데)과 LG전자 임직원 30여 명은 지난 19일 서울 은평재활원을 찾아 책장, 서랍장 등을 만들어 재활원에 전달했다. 가구 제작·전달은 ‘LG전자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일환으로 이뤄졌다. 조 부회장은 “장애인의 더 나은 삶에 관심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 '시네빔 4K'…10㎝ 거리서 100인치 화면 삼성전자는 이달 초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있는 ‘원 타임스스퀘어’ 건물 외벽 전광판을 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로 교체했다. 111m 높이의 25층 건물인 이곳은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영화... 2 LG전자, 4K 프로젝터 '시네빔 레이저' 출시 LG전자가 초고화질 프로젝터인 'LG 시네빔 레이저(Laser) 4K'를 내달 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LG 시네빔 레이저 4K은 4K UHD 해상도와 2,000,000:1의 명암비를... 3 "LG전자, 2분기 예상 수준 실적…투자매력 낮아지는 국면"-IBK IBK투자증권은 19일 LG전자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 수준을 기록하겠지만 하반기에는 둔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