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서울-양양고속도로서 승용차-화물차 충돌…1명 숨져 입력2019.06.14 07:17 수정2019.06.14 07: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오전 1시 43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나들목 인근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25t 화물차와 마주 오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장모 씨·32)가 현장에서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한모 씨·29)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음주운전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법 "방송 중 이정희 前대표에 '종북' 표현…배상책임 없어" "종북은 단순 의견표명에 불과"…지난해 대법 전원합의체 판결 근거로 판단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에게 방송에서 '종북'이라고 표현한 것은 단순한 의견표명에 불과해 명예훼손 표현이 아니라는... 2 한국-헝가리 당국, 허블레아니 실종자 수색 협력 지속 인양 후 이틀간 사고지점 소나 탐색했지만 실종자 발견 못해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13일(현지시간) 헝가리 경찰청과 허블레아니호 실종자 수색 관련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해서 수상, 수중 수색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 '마약의혹' 비아이와 카톡 나눈 상대는 한서희 'YG, 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의혹' 공익신고, 권익위에 접수 마약을 구매했다는 의혹을 받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인 비아이(본명 김한빈·23)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