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진로체험교육 실시 입력2019.06.13 18:13 수정2019.06.14 00:3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사진)는 지난 3월부터 서울 돈암동 개운중학교에서 무용 및 시각예술 교육으로 구성된 진로체험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하이킥’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발표했다. 2016년 교육부가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도입한 자유학기제에 맞춰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학기당 두 개 기수씩 총 8주에 걸쳐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호타이어 "올해 흑자 목표…사원들 협조 필요" 17일 노조 집행부 선거 앞두고 노조원들 선택 주목 금호타이어는 15일 "올해는 반드시 흑자전환을 달성해 금호타이어의 생존과 미래 재도약을 위한 턴어라운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2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부지 주목…"빛그린산단 어려워" 빛그린산단 전남구역은 여력 있지만 광주공장 이전 '부적절' 논란 광주시 "신규 산단 용역에 포함해 새 이전 부지검토" 추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문제가 새 국면을 맞았다. 애초 이전 부지로 유력하게... 3 금호타이어 학교폭력예방 교육 금호타이어는 지난 10일 서울 합정동 성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미술치료’ 교육을 했다.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성교육 프로그램으로, 8개 학급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