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여수 경비행기 추락, `낙하산 탈출` 20대 조종사 무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수 경비행기 추락, `낙하산 탈출` 20대 조종사 무사
    전남 여수의 한 야산에 경비행기가 추락했으나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했다.

    13일 오후 1시 59분께 전남 여수시 소라면 한 초등학교 인근 야산에 소형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사고가 난 경비행기는 교통대학교 비행훈련원이 운영하는 4인승 훈련기로 조종사 A(25) 씨 1명만 탑승했다.

    A 씨는 추락 당시 낙하산을 이용해 탈출했다.

    A 씨는 낙하산이 전깃줄에 걸리면서 가벼운 상처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는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기체는 행인이나 건물이 없는 야산 자락에 떨어져 추가 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가 난 훈련기는 이날 오후 1시 52분 여수공항을 이륙해 비행훈련원 사무실이 소재한 무안공항으로 향하고 있었다.

    기체는 2016년 6월 17일 무안군 현경면 수양리 야산의 밭에 추락한 경비행기(SR-20)와 같은 기종이다.

    소방·항공 당국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비행기 추락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