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모리스, 커피빈에 전자담배 공간 입력2019.06.11 17:58 수정2019.06.12 02:0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필립모리스가 국내 커피전문점 커피빈의 주요 매장에 전자담배 전용공간을 설치했다. 한국필립모리스와 커피빈코리아는 양해각서(MOU)를 맺고 전자담배 전용공간을 서울 강남 지역 커피빈 매장 두 곳에 우선 설치했다. 커피빈 강남역먹자골목점과 포스코사거리점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자담배 전용 흡연부스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필립모리스, 커피빈 주요 매장에 전자담배 전용공간 설치 한국필립모리스는 커피전문점 커피빈의 주요 매장에 전자담배 전용공간을 설치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와 커피빈코리아는 이를 위해 양해각서를 맺었다. 이 전용공간은 서울 강남 지역 커피빈 매장 2곳에 우선 설치... 2 [이슈+] 쥴이 부른 과세 형평성 논란…액상형 전자담배 가격 오르나? 주세법 개정 등 주류에서 불거진 과세형평성 논란이 담배업계로 번지고 있다. KT&G '릴 베이퍼'와 쥴랩스의 '쥴(JUUL)'이 인기를 끌자 정치권을 중심으로 액상형 전자담배의 세금을 일... 3 전자담배 아이코스 구매 때 '온라인 사기'…피해자 대부분 20대 명의도용 후 신용카드 해지 수법…한국필립모리스 "공범"이라며 무책임한 태도 전자담배 아이코스를 12개월 분납으로 구매하는 과정에서 온라인 사기가 많이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사기 피해자는 사회경험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