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는 삼성중공업과 86억원 규모의 해양플랜트 파이프 랙(Pipe Rack)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1일)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5.9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입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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