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힐튼서울과 콘래드호텔서울, 그랜드힐튼서울과 부산, 경주가 힐튼호텔 창립 100년을 맞아 클래식 메뉴를 이달 30일까지 선보인다. 브런치 메뉴의 대명사로 불리는 에그 베네딕트와 레드벨벳 케이크, 브라우니, 피나콜라다, 마티니, 월도프 샐러드 등 100년 동안 호텔에서 첫선을 보인 다양한 다이닝 메뉴를 호텔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