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한국 4강전 상대' 에콰도르, 대통령이 SNS 통해 응원 "정말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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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레닌 모레노 대통령, U-20 대표팀 응원
한국·에콰도르, 4강전 오는 12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한국·에콰도르, 4강전 오는 12일 오전 3시30분(한국시간)

에콰도르 대표팀은 9일(한국시각) 폴란드 그디니아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8강전에서 미국을 2-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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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 소식을 접한 에콰도르의 레닌 모레노 대통령은 사상 첫 U-20 월드컵 4강에 진출한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모레노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엄청난 정신력과 협동심으로 승리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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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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