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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부동산엑스포] 한정훈 소장 "이르면 9월부터 집값 반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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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부동산엑스포] 한정훈 소장 "이르면 9월부터 집값 반등할 것"
    정부의 각종 규제로 하락세를 보였던 서울 집값이 이르면 9월부터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정훈 미래가치투자연구소 소장은 "유동성이 살아있기 때문에 상승세가 꺾이지 않았다"며 "하락세는 길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한 소장은 8일 한국경제TV가 주최한 부동산엑스포에서 `바뀌는 시장흐름, 이곳이 투자처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의 상승 추세가 살아있고, 상승 추세에서 규제의 효과는 단기간에 그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진정한 하락장으로 만들려면 금리 인상을 단행해야 하지만, 국내 경제 여건상 쉽지 않은 것도 집값 상승을 전망하는 이유입니다.

    여기에 정부가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3기 신도시를 발표했지만, 오히려 서울 주택에 대한 수요를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단순하게 서울 접근성이 아닌 일자리 접근성이 중요한데, 강북이나 강남 업무 중심지와의 접근성은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울은 양질의 일자리가 가장 많고, 그만큼 주택 수요도 높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오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한 소장은 "올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4만3,000가구로 정점을 찍고 이후부터 공급이 추락하는 만큼 반등을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 등이 후원하는 2019 부동산엑스포는 6월 7일부터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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