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천연기념물 후원금 전달 입력2019.06.04 17:56 수정2019.06.05 03:4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대표 오스만 알 감디·사진)은 4일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2019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지킴이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조류보호협회 등에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윤활유 대표주자 '에쓰오일7' 50여개국 수출 에쓰오일은 윤활유 브랜드인 ‘에쓰오일7’으로 국내외 프리미엄 윤활유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세계적인 기술력과 품질 우수성을 확보하고 있는 에쓰오일의 강점을 ... 2 "S-Oil, 하반기 '실적 정상화' 예상…저점매수 논할 때"-메리츠 메리츠종금증권은 31일 에쓰 오일(S-Oil)에 대해 “올 하반기 키워드는 ‘정상화’에 따른 반등이 될 것이다. 저점 매수를 논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적... 3 종부세 더 걷은 국세청…환급은 '나몰라라' 과다하게 징수한 종합부동산세(2015년분)를 돌려주라는 대법원 판결이 작년 7월 나왔지만 국세청이 환급 절차를 제대로 안내하지 않아 납세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28만3064명에 달하는 환급 대상자 가운데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