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은 '자동차부품기업활력제고(차동 인덕티브 방식의 변위 검출용 ROIC 및 액셀 페달 센서 개발)' 사업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전담 국책과제로 선정됐다고 4일 공시했다.

사업비 규모는 정부 출연금 4억5000만원, 민간부담금 1억6000만원이다. 개발 기간은 올해 5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