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흉강경 수술 日에 생중계
조석기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교수(왼쪽 두 번째)가 지난달 31일 병원 수술실에서 3차원(3D) 흉강경 수술을 집도했다. 내시경 장비를 활용해 가슴을 열지 않고 폐엽을 절제한 이 수술은 일본 규슈대병원과 도쿄의대로 생중계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