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서울시와 공유가치창출 협약 입력2019.06.03 17:34 수정2019.06.04 01:2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네 번째)이 3일 서울시청에서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삼성카드와 서울시는 중·장년층 인생의욕 제고, 보육교사 일자리 만들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 등 각종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삼성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빅데이터에 꽂힌 카드업계, 초개인화 서비스로 돌파구 찾는다 카드수수료 인하로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카드업계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로 활로를 모색한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삼성·KB국민·롯데카드는 그동안 쌓은 고객들의... 2 삼성카드, 중장년 대상 페션 컨설팅사업 삼성카드가 중장년 남성을 대상으로 새로운 패션을 제안하는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을 벌인다고 28일 발표했다.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중장년 남성에게 의식주 중 새로운 ‘의(衣)’를 제안하고 자... 3 "파괴적 혁신하려면 금융 - 핀테크社 협업해야"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사진)은 “파괴적인 금융 혁신을 일으키려면 금융회사와 핀테크(금융기술) 업체가 더욱 적극적으로 협업해야 한다”고 23일 말했다. 원 사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