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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솔루션, 5G 투자 확대 최대 수혜주"-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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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가 오이솔루션에 대해 5G 투자 확대의 최대 수혜주라고 30일 평가했다. 목표주가 8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오이솔루션은 통신용 광트랜시버 제조업체다. 광트랜시버는 전기 신호를 광신호로 바꿔 송신하고 송신된 광신호를 전기 신호로 바꿔주는 통신 부품이다. 삼성전자, 노키아, 시스코, 아리스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5G 투자 사이클이 시작되고 있어 오이솔루션의 성장 가속이 기대된다”며 “2분기 5G향 매출액은 404억원이 기대된다. 5G망이 상용화 됐지만 통신 품질 이슈로 통신3사의 투자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 북미, 중국,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5G 투자도 본격화된다”며 “상반기보다 하반기, 2019년보다 2020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윤 연구원은 “SK텔레콤에 광트랜시버를 납품하던 경쟁사에 경영 악화로 제품 공급 이슈가 발생했다”며 “기존 주요 고객사인 KTLG유플러스 외에도 SK텔레콤향 공급 확대 가능성이 점쳐진다”고 내다봤다. 오이솔루션은 SK텔레콤과도 벤더 등록 후 고객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19년 예상 실적으로는 매출액 2133억원, 영업이익 507억원을 제시했다. 윤 연구원은 “하반기에서 2020년 북미, 일본 5G 투자가 본격화 되면 추정치 상향과 밸류 리레이팅이 동시에 기대된다”며 “오이솔루션은 통신부품 매출 비중이 100%이기에 관련주 중 5G 투자 수혜가 가장 크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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