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독일 베페사그룹 공장 착공식 입력2019.05.30 18:06 수정2019.05.30 18:06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경북 포항시는 독일 기업 베페사그룹이 북구 흥해읍 영일만1산업단지 부품소재전용공단에서 베페사 징크포항 공장 기공식을 하고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20년까지 200억원을 들여 1만2000㎡ 부지에 연간 6만t 생산 규모의 정제산화아연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구꽃박람회, 내달 2일까지 엑스코 2 한국전기연구원, 올해 첫 공개채용 3 고래바다여행선, 울산항 연안 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