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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종근, 졸혼에 새로운 정의 "아내의 남편 협박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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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종근 "졸혼은 배우자 협박하는 수단일 뿐"
    왕종근 졸혼 / 사진 = '아침마당' 방송 캡처
    왕종근 졸혼 / 사진 = '아침마당' 방송 캡처
    방송인 왕종근이 졸혼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쳐 화제에 올랐다.

    왕종근은 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졸혼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했다.

    졸혼은 이혼과는 달리 혼인 관계는 유지하되, 부부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왕종근은 졸혼에 대해 가장 먼저 "아내가 남편에게 하는 협박수단일 뿐이다"라고 부정적인 언급을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는 "졸혼은 혼인 생활을 졸업하자는 건데, 학교에 다녀보신분들은 알듯이 졸업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졸혼이 성립되려면 부부가 아름답게 잘 살았어야 한다. 자녀들이 '부모님이 정말 아름답게 살았으니 서로에 대한 의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보시라' 하는게 졸혼이라 생각한다"고 견해를 전했다.

    왕종근은 이어 "난 졸업할 자격이 없으니 졸혼할 생각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왕종근은 1994년 아내 김미숙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KBS 아나운서실 차장을 거친 그는 '생방송 세상의 아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TV쇼 진품명품' 등의 인기 교양프롬의 진행을 맡아왔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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