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협약식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5.22 11:36 수정2019.05.22 11: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년 전월세 지원프로그램 협약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협약식'에서 이동빈 SH수협은행 은행장(앞줄 왼쪽부터), 이대훈 NH농협은행 은행장,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 허인 KB국민은행 은행장, 김도진 IBK기업은행 은행장, 빈대인 BNK부산은행 은행장 등 참석자들이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년 전월세 지원프로그램 협약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달째 대출 중단된 케이뱅크, 재개 '불투명' 케이뱅크가 한 달 넘게 주요 대출상품 판매를 중단하면서 경영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판매 재개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다음달에도 판매를 재개하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2 이인영 "교육·취업·주거 핵심인 청년보장제도 도입 필요" 기숙사형 청년주택 찾아 현장 최고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17일 "교육과 취업, 주거를 핵심으로 하는 '유스 개런티'(Youth Guarantee·유럽연합의 청년 정책), 즉 청년... 3 '옥탑방' 청년 줄고 '내집' 신혼 늘었다…대출 부담은 여전 신혼부부 자가보유율 3%p 상승…국토부 "맞춤형 지원 정책 효과" 옥탑방·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젊은이들이 줄고 자기 집을 보유한 신혼부부가 늘어나는 등 주거 취약 계층의 형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