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이 오늘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전기안전 분야 최대 행사입니다.

올해 은탑산업훈장은 김상배 에쓰오일 부장이 수상했으며, 46점의 정부포상이 개인과 단체에 주어졌습니다.

배성재기자 sjb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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