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에셋자산운용, 차문현 대표이사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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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에셋자산운용은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차문현 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65·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차 신임 대표는 제일투자신탁, 우리투자증권을 거쳐 유리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2016년부터 2019년 초까지는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를 맡아왔습니다.
차 대표와 함께 이날 주총에서는 △최준혁 부사장 △위험관리책임자 이재현 전무 △마케팅본부 차종길 본부장 △경영기획본부 장재훈 본부장 △부동산투자본부 김하영 본부장 △자산운용본부 강석훈 본부장 등이 신규 선임됐습니다.
한편, 알파에셋자산운용은 강관 제조업체인 국제강재의 최곤 회장이 대주주입니다.
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 신임 대표는 제일투자신탁, 우리투자증권을 거쳐 유리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2016년부터 2019년 초까지는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를 맡아왔습니다.
차 대표와 함께 이날 주총에서는 △최준혁 부사장 △위험관리책임자 이재현 전무 △마케팅본부 차종길 본부장 △경영기획본부 장재훈 본부장 △부동산투자본부 김하영 본부장 △자산운용본부 강석훈 본부장 등이 신규 선임됐습니다.
한편, 알파에셋자산운용은 강관 제조업체인 국제강재의 최곤 회장이 대주주입니다.
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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