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등돌린 외국인` 환율 1,190원도 돌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등돌린 외국인` 환율 1,190원도 돌파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원·달러 환율이 1,190원선까지 넘어섰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9원 오른 1,191.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종가 기준 2017년 1월 11일(1,196.4원) 이후 2년 4개월여 만에 최고치입니다.

    환율은 이달 초에는 1,160원대였지만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200원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오늘 환율은 미국의 수입 자동차 관세 보류 결정 등으로 전날보다 1.6원 내린 1,187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장 초반 상승 상승세로 전환한 뒤 1,190원선을 두고 공방을 벌이다 결국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중 무역갈등 여파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이 원화 약세를 이끌었습니다.

    오늘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600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했고 코스닥에서도 1,700억원 이상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지난 9일부터 오늘까지 6거래일 순매도를 이어갔습니다.

    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