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게놈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입력2019.05.15 18:00 수정2019.05.16 03:2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6월 2일까지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게놈(유전체) 기반 질병 예측 및 진단·치료기술 상용화를 위한 ‘울산 1만 명 게놈 프로젝트’ 3차 연도 참여자 800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참여자에게는 혈액·간기능·당뇨·전해질 검사 결과를 비롯 암 발병 우려 등의 게놈 분석 연구 리포트를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선통신 끊겨도 사물인터넷 구현"…'UNIST 벤처' 써니웨이브텍의 성과 UNIST(울산과학기술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창업한 써니웨이브텍(대표 김학선·사진)은 무선통신이 불가능한 환경에서도 사물인터넷(IoT) 구현이 가능한 표면파 통신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2 쌀밥이 피었네 15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활짝 핀 이팝나무꽃을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3 가고파힐링푸드 등 창원형 강소기업 10개社 선정 경남 창원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원형 강소기업 10개사를 지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창원형 강소기업에 이름을 올린 업체는 가고파힐링푸드(대표 윤금정), 본시스템즈(대표 김창현), 대동사(대표 이종섭), 영진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