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한지민, 눈빛이 서사…벌써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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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한지민, 섬세한 열연 예고
근심 가득한 눈빛 포착
오는 22일 첫 방송
근심 가득한 눈빛 포착
오는 22일 첫 방송
'봄밤' 한지민이 눈빛 만으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은 15일 한지민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지민의 근심 가득한 눈빛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도서관 사서 이정인(한지민 분)과 따스하고 강직한 약사 유지호의 만남을 그린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이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드라마 속에서 그녀가 그려낼 이정인의 감정선이 엿보이고 있다. 막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듯 외투도 벗지 않은 그녀가 불도 켜지 않은 어둑한 방안에서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는 것.
특히 무릎을 끌어안고 근심이 가득한 눈빛을 보이는가 하면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쥔 채 깊은 숨을 내쉬기까지 해, 자신이 원하는 삶에 가장 가치를 두며 살아온 이정인의 단단한 마음에 파동을 일으킨 것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봄밤'은 오는 2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은 15일 한지민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지민의 근심 가득한 눈빛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도서관 사서 이정인(한지민 분)과 따스하고 강직한 약사 유지호의 만남을 그린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이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돼 드라마 속에서 그녀가 그려낼 이정인의 감정선이 엿보이고 있다. 막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듯 외투도 벗지 않은 그녀가 불도 켜지 않은 어둑한 방안에서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는 것.
특히 무릎을 끌어안고 근심이 가득한 눈빛을 보이는가 하면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쥔 채 깊은 숨을 내쉬기까지 해, 자신이 원하는 삶에 가장 가치를 두며 살아온 이정인의 단단한 마음에 파동을 일으킨 것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봄밤'은 오는 2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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