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외 취업 청년 130명 지원 입력2019.05.09 18:13 수정2019.05.10 04:1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부산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130명을 이달 25일까지 모집한다. 수요 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직무 교육과 연수 과정을 거쳐 해외 지사 또는 현지 기업에 취업을 연계하고 사후관리를 한다. 항공료와 체재비, 교육비, 기업탐방, 보험료 등 1인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에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공급 두산건설이 이달 부산 동구를 대표할 랜드마크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조감도)를 공급한다.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는 부산 동구 범일동 252의 1562 일대 좌천범일구역통합3지구 도시... 2 창원산업진흥원·경남경총협회 협력 창원산업진흥원과 경남경영자총협회는 9일 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산업인력의 장단기 수급 안정에 필요한 고용 동향을 조사하고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에도 나선다. 취업 지원 시설을 공... 3 패션·의류 소공인혁신교육생 모집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직무대행 박재범)은 대구평리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열리는 2019년도 소공인혁신교육생을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6월 4일부터 7월 26일까지다. 장비활용, 패턴 및 의류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