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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헬로, LG유플러스와 시너지 여부가 기업 가치 판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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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은 29일 CJ헬로에 대해 "향후 기업 가치에 있어 중요한 관건은 LG유플러스와 시너지 여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은 유지했다.

    이 증권사 최관순 연구원은 "케이블TV 가입자 수가 정체된 CJ헬로는 LG유플러스와 결합상품 판매를 통한 가입자 확보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며 "넷플릭스와 제휴 등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는 작업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심사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는 최다액출자자변경 승인과 최대주주변경 인가 및 공익성심사 신청을 완료했다"며 "모든 심사가 완료되는 시점은 올해 하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지난 1분기 실적은 비용통제 효과로 영업이익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IPTV 진영과 가입자 모집 경쟁으로 케이블TV 가입자 수 증가가 정체되면서 1분기 매출액은 정체가 예상된다"며 "하지만 비용통제 효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디지털케이블 TV 및 LTE 가입자 비중의 증가 추세가 지속되면서 가입자 질 개선도 지속될 것으로 최 연구원은 내다봤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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