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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백’ 정희태, 유재명 수사협조로 의리 발휘…재미 더하는 신스틸러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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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백’ 정희태, 유재명 수사협조로 의리 발휘…재미 더하는 신스틸러 활약


    ‘자백’ 정희태가 의리 넘치는 형사로 열연을 펼치며 신스틸러의 면모를 입증했다.

    tvN 금토드라마 ‘자백’은 일사부재리(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이 확정되면 다시 재판을 청구할 수 없다는 형사상 원칙)라는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좇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정희태는 ‘자백’에서 은서경찰서의 강력계 형사 서근표 팀장을 연기하며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극중 서팀장은 기춘호(유재명 분)가 이전 강력계 팀장이었던 시절부터 경찰 옷을 벗고 개별적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현재까지, 그를 향한 한결같은 신뢰를 드러내며 수사를 도와주는 인물이다.

    앞서 서팀장은 ‘창현동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조기탁의 흔적을 찾는데 도와달라는 기춘호의 부탁을 받게 됐다. 조기탁의 어린 시절 사진을 들고 “현재 성인 모습으로 복원 좀 해달라”는 기춘호의 말에 서팀장은 곤란해하며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이를 쉽사리 들어줄 수 없음을 알렸다.

    하지만 ‘의리의 사나이’였던 서팀장은 결국 자신이 알아낸 정보를 기춘호에게 전해주면서 “형님, 고민 말고 복귀하시라. 일손은 부족한데 애들 경험도 부족해서 제가 진짜 죽어 나간다. 형님 같은 진짜 형사가 몇이나 되겠냐”고 너스레를 떨며 진심을 전달했다.

    디테일을 살린 섬세한 연기력이 장점인 정희태는 의리 넘치는 서팀장을 친숙하면서도 인간미가 가득한 캐릭터로 만들어 나가면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정희태는 기춘호를 바라보는 서팀장의 눈빛과 표정 속에 따뜻한 진심을 담는가 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현직 형사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시키며 신스틸러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서팀장과 선후배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기춘호 역의 유재명과 정희태의 연기 호흡 또한 ‘자백’을 보는 재미 포인트 중 하나다. 서팀장은 ‘자백’에서 기춘호의 경찰 복귀를 그 누구보다 바라는 인물. 지난 14일 방송에서 서팀장은 또 한 번 도움을 요청하는 기춘호에게 “이럴 거면 복귀를 하라. 화내는 거 아니라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이라고 답답해 하면서도, 그의 요청을 들어주며 끝까지 그를 돕는 믿음직한 조력자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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