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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伊 밀라노서 유럽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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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창적 전시 통해 차별화된 고객가치 소개
    금색 메탈소재를 활용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시관에 마련된 ‘가든 키친’.
    금색 메탈소재를 활용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시관에 마련된 ‘가든 키친’.
    LG전자가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앞세워 유럽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9’에 LG 시그니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각각 단독 브랜드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가 한 전시회에서 초프리미엄 브랜드관 2개를 동시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밀라노 가리발디 지하철역 인근에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시관이 마련됐다. 시내 한복판 대형 건물 1층 전체를 활용해 ‘요리에 충실하다’를 주제로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소개한다.

    LG전자는 물, 불, 향, 식재료 등 조리의 4가지 요소를 재해석한 미디어 아트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였다. 과감한 금색 메탈소재를 활용한 ‘가든 키친’, 거울과 제품을 조합한 ‘미러 키친’ 등 독창적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쿡탑, 오븐,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빌트인 라인업을 전시했다.

    밀라노 토르토나 지역 종합전시장 ‘슈퍼스튜디오 피유’는 2층 건물 전체가 LG 시그니처 전시관으로 탈바꿈했다. 1층은 롤러블 올레드 TV, 트윈워시, 냉장고, 와인셀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고급 라운지 공간이다. 디자이너 마리오 벨리니가 롤러블 올레드 TV에 영감을 받아 직접 디자인한 테이블을 함께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2층은 세계적인 건축설계업체 ‘포스터 앤 파트너스’가 롤러블 올레드 TV가 지향하는 ‘공간에 대한 재정의’를 주제로 디자인했다. 대형 LED 조명을 통해 어두운 전시관 공간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의 색 변화를 표현하고 이를 배경으로 앞쪽에서 움직이는 롤러블 올레드 TV의 영상과 사운드 변화를 연계해 올레드의 명암비와 색상 표현력을 강조했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LG전자의 초프리미엄 가전과 빌트인이 주는 차별화된 가치를 앞세워 유럽 프리미엄 가전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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