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높은 희소가치 갖춘 소형 주거시설 `테크노폴리스 줌시티` 12일 분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높은 희소가치 갖춘 소형 주거시설 `테크노폴리스 줌시티` 12일 분양
    주거용지 대비 상업용지 비율이 낮은 지역의 수익형 부동산은 높은 희소성을 바탕으로 최근 안정적인 새 투자처로서 눈길을 끌고 있다.

    상업용지가 부족한 지역에 공급되는 수익형 부동산은 배후수요를 독점적으로 품게 된다. 상업용지 비율이 낮아 경쟁하는 시설이 적은 만큼 두터운 배후수요가 한곳으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또한 공실 위험도 낮아져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상업용지 비율이 낮은 지역에서 분양하는 수익형 부동산은 인기가 상당하다. 배후수요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상업용지 비율이 약 1.4%에 불과한 부천 옥길지구 내에서 분양한 `부천 옥길 서영아너시티`는 계약 3일 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아파트를 대신한 투자 상품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알짜 상품을 찾는 안목이 중요하다"며 "특히 상업용지 비율이 낮은 지역의 소형 주거시설은 희소성이 커 임대수요 확보에 유리하기 때문에 최적의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12일 분양을 시작하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 역시 지역 내 희소가치가 높은 소형 주거시설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상업용지 비율이 약 1.6%에 불과한 만큼 소형 주거시설 공급이 부족해 더욱 독점적으로 수요를 품을 전망이다.

    이렇게 희소성이 높은 반면 배후수요는 풍부하다. 올해 말 조성완료를 앞둔 테크노폴리스는 자체적으로 약 3만5천명과 대구 국가 산업철도가 예비타당성 면제로 조기 착공 예정돼 향후 산업철도 관련 종사자 고용 창출 약 1만5천명 수요까지 품게 된다. 여기에 현재 1단계 입주를 마치고 2단계에 돌입한 대구국가산업단지와 인근 산업단지 등을 포함하면 약 12만명의 추가 수요를 품어 총 17만여명의 수요가 확보된다. 특히 대구 테크노폴리스 안에 들어서는 마지막 소형 주거시설인 만큼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는 이 많은 수요를 독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 주거시설은 현풍시외버스터미널과 급행버스 정류장 등 다양한 대중교통망의 도보권에 위치해 테크노폴리스뿐 아니라 인근 대곡역과 대구 국가산업단지까지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현풍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광주-대구구속도로까지 10분내 접근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대구 국가산업단지까지 10분내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자랑한다. 롯데시네마(예정), 마트, 은행, 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국립대구과학관, 비슬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달성스포츠파크, 달성문화원 등 다양한 문화여가 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1~2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내의 소형 주거시설로서 다양한 특화설계도 특장점이다. 이 주거시설은 지하 5층~지상 18층, 총 574실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기준 20㎡부터 29㎡까지 전 실이 소형 평형이다. 또한 주거시설 내 피트니스와 옥상정원까지 갖춰 입주하는 여성 수요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주거시설은 분양조건이 계약금 2회 분납과 중도금 60% 무이자로 수요자가 부담없이 소액으로 쉽게 분양 받을 수 있게 배려해 일찌감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대구 테크노폴리스 줌시티`의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중리 504번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호텔 기업이다. ‘사람을 최우선으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신뢰와 존중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업 문화는 글로벌 직장 문화 평가 기관 GPTW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메리어트는 직원의 성장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비긴, 비롱, 비컴’ 프레임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 제도를 제공한다. 유연 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 성과 기반 보상, 전 세계 호텔 직원 할인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직원 의견 조사, 오픈 도어 정책, 공정대우 원칙을 통해 구성원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함께 밀레니얼·시니어·여성 워킹맘 등 3개 특별 부문에서 수상했다.최만수 기자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인 역량이 조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디지털 기반 직무관리체계를 구축해 직무기술서와 직무 이력을 상시 관리했다. 공단은 변화하는 정책과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조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육아·돌봄 지원 제도, 휴가 사용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제도 도입에서 그치지 않고 관리자 인식 개선과 조직 내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와 삶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명현 기자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전반에 걸친 단일 서비스형 스토리지 모델로 AI부터 아카이브까지 단순하고 유연한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전인호 한국 지사장이 이끌고 있다.에버퓨어 코리아의 조직문화는 직원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퓨어 코리아는 정기 설문조사인 ‘Pulse of Pure(PoP)’를 통해 직원 경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회사 제도와 문화를 개선한다. 또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핵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직원 리소스 그룹(ERG)을 운영하며, 교육·멘토링·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내부 이동, 리더십 개발, 기술 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직적 승진뿐 아니라 직무 전환과 역량 확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리어 경로를 제공한다. 유연근무제와 가족 친화 복지 정책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함으로써 직원 만족과 조직 성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에버퓨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신뢰와 포용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한경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