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불나면 대피 먼저"…자체진화·119신고보다 '일단 밖으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불나면 대피 먼저"…자체진화·119신고보다 '일단 밖으로'
    소방청은 불이 나면 다른 화재 대응 활동보다 일단 현장에서 벗어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5일 당부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2016∼2018년 화재 때 여러 원인으로 인해 옥외로 대피하지 못하고 사망에 이른 '대피 관련 사망자'는 350명으로 전체 화재 사망자 1천20명의 34% 수준이다.

    대피 관련 사망 원인으로는 화재 인지 지연, 비상구 찾기 실패, 대피 방법 미숙 등이 있었다.

    소방청 관계자는 "소화기 사용법이나 119 신고 요령도 중요하지만, 생존을 위해서는 대피하는 것이 최우선 원칙"이라며 "일반 국민이 불을 끄기는 쉽지 않은 만큼 '대피 우선' 교육이 이뤄져야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소방청은 지난 4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소방관서 교육·홍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이런 내용을 토대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고성 산불로 4000명 대피, 건물 125채 불타…도로·철도 통제

      4일 발생한 강원 고성 산불로 4천여명이 대피했다.통신사 기지국과 중계기 등이 불에 탔고 일부 도로와 철도가 통제됐다.5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고성 산불로 이날 6시 현재 속초 주민인...

    2. 2

      국방부, 고성산불 재난대책본부 운영…"가용전력 총동원"

      헬기 32대, 軍 소방차 26대, 장병 1만6천500여명 투입정경두 "작전·훈련 조정해 총전력 투입할 수 있도록 조치"국방부는 강원도 고성 지역 산불 진화를 위해 재난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3. 3

      고성 산불에 소방차 872대 동원…오늘 헬기 51대 투입

      소방청은 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전국에서 소방차 872대가 투입됐다고 5일 밝혔다.현장에는 강원 소방 소속 소방차 52대를 비롯해 서울, 인천, 대전, 세종, 경기, 충북, 충남, 경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