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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에이치씨 산하 STRI연구소, 줄기세포로 손상된 도파민 신경세포 재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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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퇴행성 질환인 파킨슨병은 국내 유병률이 10만 명으로 추산된다. 국민건강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파킨슨병으로 진료 받은 환자의 수는 2004년 3만9265명에서 2017년에는 10만716명으로 10여년 사이에 2.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파킨슨병의 근본적인 치료에 대한 길이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주식회사 비비에이치씨(회장 이계호) 산하 줄기세포치료연구원 STRI(Stem cell Treatment & Research Institute, 원장 이계호)와 협력병원인 97.7B&H의원이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파킨슨병의 근본적인 치료의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파킨슨병은 운동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이 감소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연구소 측은 줄기세포를 활용해 파킨슨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인 손발, 얼굴 떨림의 급격한 감소는 물론 일상생활에서의 움직임에 가시적인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줄기세포가 손상된 도파민 신경세포을 재생시키고, 퇴행된 근육과 운동 신경에 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동안 파킨슨병 치료는 도파민 성분의 약물이나 신경세포를 자극하는 전극을 뇌에 심는 치료가 주를 이뤘으나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운 상태다. 특히, 신경세포를 환자에게 주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도파민 신경세포가 손상되는 파킨슨병 자체를 막을 수 없고, 도파민이 과도하게 분비가 될 경우에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STRI는 세계 최초 부작용 없는 만능 줄기세포(nEPS)를 개발했으며 인간의 췌장베타세포, 간세포, 신경세포, 연골세포, 골아세포, 신장세포, 조혈모 세포 분화에 성공한 바 있다. 특히, 이를 활용해 인간의 모든 조직과 장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에 bBHC 회장 이계호는 “줄기세포가 난치질환의 새로운 장을 열어, 병증을 경감 시키는 치료가 아니라 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고, 새로운 희망을 주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비비에이치씨는 안티에이징을 뛰어 넘어 다운에이징을 실현하고, 무병장수의 길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초일류기업으로의 성장을 실현해 가고 있는 생명과학 기업이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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