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산불 도로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산불 사망 추정" 입력2019.04.04 23:44 수정2019.04.04 2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고성산불이 난 지역의 한 도로에서 1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확인하고 있다.고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성군 토성면의 한 도로에서 A(61)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경찰은 산불 피해로 인한 사고인지 등을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고성 산불에 최고수준 3단계 대응 발령…전국 소방차 출동 지시 서울·인천·경기·충북서 40대 출동…정문호 청장, 현장 지휘 나서소방청은 4일 강원도 고성 산불에 3단계 대응을 발령하고 진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차원에서 소방차 ... 2 '이나리' 박지윤, 어려운 시댁 행사에도 참석...현호 "박지윤, 착한 며느리병 있다" ‘이나리’ 현호가 아내 박지윤이 ‘착한 며느리 병’이 있다고 인정했다. 4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박지윤이 시댁의 불편한 행사에... 3 '이나리' 백아영 시모 "조선시대로 돌아가야 해"...백아영은 '답답' 백아영 시어머니가 구시대적 발언을 해 백아영을 답답하게 만들었다.4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백아영·오정태 부부가 개그맨 후배들을 집들이에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