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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총리, 중국 리커창과 첫 회담…미세먼지 공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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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에서 기념사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 사진=연합뉴스
    2018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에서 기념사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 사진=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27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를 논의한다.

    이 총리는 이날 몽골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중국 하이난으로 이동한다. 하이난에서 리 총리와 회담할 예정이다.

    이번 총리간 회담은 이 총리의 ‘2019 보아오포럼’ 참석을 계기로 성사됐다.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

    이 총리는 회담에서 교류 협력의 완전한 정상화, 환경 경제 인적교류 분야 협력 증진, 한반도 문제 관련 중국의 건설적 역할 등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 분야에서 협력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세먼지 저감이 총리급 회담에서 거론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 26일 동행 취재 중인 기자들과 만나 "미세먼지 문제는 '각자 또 함께' 노력을 해야만 효과가 올라간다"며 "외교적인 노력도 바로 그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총리는 지난 25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도 만나 한국과 중국 총리 회담과 미세먼지 대응에 관한 조언을 받았다.

    반 전 총장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사회적 기구 위원장직을 최근 수락했으며, 보아오포럼 이사장으로서 이번 보아오포럼에 참석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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