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희망나눔장터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올해 처음 열린 희망나눔장터를 찾은 사람들이 판매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용하던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팔아 수익금 일부를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희망나눔장터는 오는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