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맘 산골이유식,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신규매장 오픈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한 이유식으로 엄마들에게 인기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한 이유식으로 사랑받는 ‘에코맘 산골이유식’이 지난 7일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 신규매장을 오픈했다.

에코맘 산골이유식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매장에서 가공식품 매출 5위권 이내를 기록했다.

또한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은 7층 유아휴게소 바로 옆에 매장이 자리잡고 있고, 인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유아휴게실 내에 매장이 위치해 있어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 좀 더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다.

전국 매장현황은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롯데마트 청량리점,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경기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마트 수원광교점 롯데마트 김포한강점 ▲롯데백화점 안산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경남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이 입점되어 있다.

한편 에코맘 산골이유식은 정기이벤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정기세일 매장은 명동점과 인천터미널점으로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산골간식을 3+1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이며, 지리산 해발500m에서 자란 솔잎청정한우와 남북정상회담에 오르기도 한 남해달고기(흰살생선이유식), 지리산 방사유정란 등 건강한 재료로 만든 이유식을 에코맘 산골이유식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