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통상'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10일 연속 순매수(6,299주)

22일 삼양통상은 장 초반 48,8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3월 21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88% 오른 4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48,5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47,850원(-0.1%)까지 비교적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상승 반전해서 현재 48,800원(+1.88%)까지 상승하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10일 연속 순매수(6,299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705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700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0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 비중이 85.4%로 가장 높아, 이 종목의 주요 거래 주체는 개인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10일 연속 6,299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삼양통상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