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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사흘 연속 상승…2180선 '턱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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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은 750대 재진입…원/달러 환율은 5.2원 하락

    코스피가 18일 3거래일 연속 올라 2,180선을 눈앞에 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포인트(0.16%) 오른 2,179.4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58포인트(0.16%) 오른 2,179.69로 출발해 등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보이다 우상향으로 방향을 잡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2천25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천868억원, 외국인은 459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주 열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시장이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현대차(2.48%), LG생활건강(2.65%), NAVER(1.15%), 현대모비스(2.90%) 등이 올랐고 삼성전자(-1.13%), SK하이닉스(-0.44%), LG화학(-1.21%), 셀트리온(-0.99%), POSCO(-1.53%)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1.77%), 기계(1.39%), 유통(1.07%), 증권(1.03%), 비금속광물(1.00%) 등이 강세였고 전기가스(-2.04%), 종이·목재(-1.08%), 전기·전자(-0.87%), 철강·금속(-0.77%) 등은 약세였다.

    오른 종목은 517개였고 내린 종목은 229개였으며 82개 종목은 보합 마감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는 매도 우위로 전체적으로는 88억원의 순매수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약 2억4천916만주, 거래대금은 3조9천599억원이었다.

    거래대금은 작년 12월14일(3조8천438억원) 이후 석달여 만의 최저 수준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4.77포인트(0.64%) 상승한 753.13으로 종료했다.

    지수는 3.79포인트(0.51%) 오른 752.15로 개장해 오름세를 지속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6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에 비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14억원, 18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14%), 신라젠(0.91%), 메디톡스(1.49%), 스튜디오드래곤(2.07%) 등이 상승했고 CJ ENM(-1.76%), 바이로메드(-2.00%), 포스코켐텍(-2.14%), 에이치엘비(-2.09%)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약 6억9천454만주, 거래대금은 4조2천770억원이었다.

    코넥스 시장에서는 123개 종목이 거래됐고 거래량은 약 29만주, 거래대금은 31억원가량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5.2원 내린 달러당 1,132.1원에 마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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