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N네트워크] 박원순 서울시장 "제로페이 되는 집에서 돈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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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 "제로페이 되는 집에서 돈 써달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로페이 되는 집에서는 (돈을) 써달라"며 "자영업자를 돕는 일인 만큼 기를 쓰고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김승수 전주시장 "전주 특례시 최우선 고려해야"
김승주 전주시장은 "특례시를 지정할 때 지역적 특성과 균형발전을 감안해 전주가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허성무 창원시장, 베트남·태국 수출시장 개척
허성무 창원시장은 베트남과 태국 현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1,489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습니다.
▲ 백선기 칠곡군수, 중앙아시아서 세일즈 외교 돌입
중앙아시아를 방문 중인 백선기 칠곡군수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와 현지 기업 교류협력을 통해 투자·수출 촉진의 발판을 만들 것"이라며 세일즈 외교에 나섰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로페이 되는 집에서는 (돈을) 써달라"며 "자영업자를 돕는 일인 만큼 기를 쓰고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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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전주시장은 "특례시를 지정할 때 지역적 특성과 균형발전을 감안해 전주가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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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를 방문 중인 백선기 칠곡군수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와 현지 기업 교류협력을 통해 투자·수출 촉진의 발판을 만들 것"이라며 세일즈 외교에 나섰습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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